가전 양판점에 갔어요. 안산 중고 가전제품을 싸게 파는 곳

 어제는 비가 무섭게 와서 퇴사할 때 굉장히 혼났어요~~ 우산도 안가져가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미친듯이 뛰어가서 집까지 왔네요. 그래도 오랜만에 비 맞으니까 시원하니까 다행이네요 비 맞아서 시원해지는 게 올 여름은 어느 정도 끝난 것 같아요.하루에 확진환자가 2천명이 넘는 요즘이라 날씨가 추워지는 건 별로 반갑지 않네요. ㅜㅜ빠른 확진자가 약해져 거리를 두는 단계가 낮아지면 자영업자가 더 활기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ㅜㅜ

저희 아버지께서도 식당을 운영하시는데 배달손님은 조금 늘었지만 음식손님이 없어서 매출이 많이 줄었다고 하십니다~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길 바랍니다. ㅜㅜ실은 나, 수개월전에 친정을 나와 혼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.~~^-^ 처음하는 독신이라서 설레임반 걱정반이었는데~ 어머니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이사를 쉽게 할 수 있었어요~

혼자 사는 게 처음이라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어머니께서 리스트를 하나하나 만들어 주셔서 그대로 준비했습니다.~역시 가족이 최고네요.^^가구나 자질구레한 식기등은 새로 사지 않고 친정에서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왔어요~ 처음부터 돈을 많이 쓰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정든 물건을 두고 오고 싶지도 않았어요.^^;;

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 세탁기 에어컨은 빌트인으로 모두 옵션이 되어있는 자취방이라서 크게 준비할 것도 없었네요~ 엄마도 처음에 자취방 계약을 할때 집을 보고 나서는 생활을 많이 안해도 될 것 같다.했어요~^^ 그런데 냉장고는 옵션이 없어서 냉장고는 따로 준비해야 했어요.

부모님께서 쓰시는건 제가 못가져다 드려서 새로 장만해야 했어요~남자가 혼자 사는 집에는 화려한 냉장고가 필요없어서 가전제품을 싸게 파는곳을 싼 냉장고에서 찾기로 했어요 그래서 쉬는날 어머니를 모시고 안산중고가전점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.

역시 가전제품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보다는 잘 쓰시던 어머니가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.^^;미리 집 근처에 있는 안산중고가전점에 연락을 해서 방문했는데~안산중고등학교 전직 사장님이 오셔서 힘드셨다고 하며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.^^

어머니께서 아주 친절하신 중고가전 매장의 사장님이 계신 안산 중고가전 매장이라 기분좋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. ㅎㅎ 제가 혼자 살기를 시작하는데 사용하는 일반형 냉장고를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까 자주 오셨다고 해서 냉장고 보여주셨어요~

처음에는 중고가전가게 중고품이라고 해서 아주 오래된 제품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주 예쁜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~전자제품 양판점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관리를 아주 잘하시는줄 알았어요~알맞게 잘나오시고 겉모습이 깔끔한 냉장고가 마음에 들어서 가격을 신중하게 물어보셨어요~~

제가 인터넷 중고나라에서 봤던 가격보다 조금 더 쌌어요!!! 싼거지만 잘 관리되서 더 믿음이 가실거에요!어머니께서 이곳저곳 훑어보고 이대로 구매해도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.^^전자제품 양판점 사장님께 바로 배송해주실 수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원하시는 날짜를 바로 배송해드리겠다고 하네요~

제가 회사원이라서 저녁에 배송을 좀 부탁드려도 되느냐고 했더니 흔쾌히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.^^친절하고 정직한 사장님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.~바로 즉석에서 구매해서 제가 원하는 날짜에 배송해줬어요~~ 가전제품은 저렴하게 파는 곳이지만 서비스는 최고였던 것 같아요.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배송처리를 해줬어요!!

처음 혼자 사시는 분들은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실 것 같아요~그리고 생각보다 돈도 많이 들고~ 아주 비싼 신제품보다는 저처럼 싼 가격에 가전제품을 싸게 파는 곳 가전제품 할인점에 가서 중고 가전제품을 구매해 보는건 어때요? 못지않게 깨끗하고 사용하기도 너무 좋아서 저는 추천해드려요^^ 이상 중고가전점에서 중고냉장고 구입후기였습니다.~~도 좋은 하루 되세요^-^

안산 중고가전